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nceX -결전- (문단 편집) == 플레이 팁 == * 1회차 때는 게임 시스템을 이해한다는 식으로 얌전히 배드앤딩을 보자. 최대한 엔딩을 많이 봐두고 CP를 확보해놔야 쾌적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 1, 2회차쯤에 매 턴마다 준비페이즈에 여자 몬스터 던전에 가서 벗기기 CG가 있는 여자 몬스터[* 여자몬스터는 마물과 절마물 2종류가 있는데 이 중 절마물을 잡아야 한다. 총 10마리가 등장하므로 참조.]를 한마리만 잡고 성녀 몬스터 만나기 전에 퀘스트를 포기한 다음(끝에 있는 생명의 웬리나를 만나면 퀘스트 반복이 불가능해지므로..), 거점페이즈때 여자 몬스터 벗기기를 다섯번 반복해 타이니리치E를 얻고 적당한 엔딩을 봐서 레어 드랍률 UP 실적을 받고 시작하는걸 추천한다. 한번에 전부 다 벗겨버리면 타이니리치E까지 얻지 못하기 때문에 주의, 한마리~두마리씩만 잡아서 벗기기 이벤트를 보는게 좋다. 타이니리치는 A ~ E 까지 5가지 종류가 있다. 마인 와그를 얻어도 타이니리치 1개를 받을 수 있다. * CP는 다음을 우선적으로 찍을 것. * 카드 획득시 +5랭크''':''' 하나로는 효율이 그다지 안 나와서 우선순위는 밀리지만, 두개를 찍으면 랭크 10이 되면서 카드 입수시 별이 ★★ 상태가 되면서 전체전력이 극적으로 증강된다. 초반의 전력상승은 말할 것도 없고 클리어A 엔딩을 보는 순간까지 꾸준히 위력을 발휘하는 사기적인 특전. 쓰는 덱에만 적용되는 전투 경험치 증가와는 달리 모든 카드에 적용된다.[* 아이템에도 적용된다. 유닛과는 달리 아이템 랭크는 올리기가 매우 힘들다.] * 부대 랭크 상승''':''' 초반에는 카드 획득시 +5랭크 두개 다음으로 효율적인 보너스다. 다회차 중이고 아래의 보물상자 특전을 골랐다면 0AP 기술을 가진 캐릭터를 비교적 쉽게 모을 수 있으므로 극적인 전력 향상을 체감할 수 있다. 카드 획득시 +10랭크 보너스를 받은 상태라면 전멸 추격으로 카드를 모으는 편이 초반에 효과를 실감하기 힘든 경험치 증가보다 훨씬 빠르게 강해질 수 있다. 중복카드가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힘이 빠지지만 부유성 이외의 루트 에서는 엔딩까지의 시간이 짧기에 이쪽이 훨씬 효율적. 여유가 있으면 EXP+30%을 고를 수도 있고,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캐릭터들은 경험치를 얻지 못하므로, 초반 효율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 전투 경험치 증가 +50%''':''' 후반지향 보너스, B~C랭크 엔딩을 회수중이라면 찍을 필요가 없다. 부유성 루트를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다면 가용 턴수가 급격히 늘어나므로 찍어둘 만 하다. 이건 일반적인 엔딩을 보는 것 보다는 클리어 후 통합부대에 이전하는 카드들의 레벨을 200렙 만렙에 가깝게 키우기 위해서 몰아서 다 찍는데 주로 쓰인다. 마물계 진군 시나리오루트를 타면 다른 루트보다 넉넉한 15턴의 시간이 주어진다. 고난이도 모드를 고른 후 마을사람 테오같은 사기카드가 나올때까지 리세마라한 다음 별을 먹인 후 저장하고 캐릭터들을 돌려가며 엔딩을 본다. 아무 이득없는 초반 아니스 격파같은 난이도를 올릴 수 있는 루트란 루트는 다 타면서 난이도도 고의로 올리면 적이 강해지지만 그만큼 경험치도 수직상승한다. 400%는 기본경험치가 400% 증가한 것이니 부대보너스 30%도 찍어준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플레이하면 치트없이 캐릭터들의 200 만렙 달성이 가능하다. * 부대 랭크 상승과 전투 경험치 증가 중 어느 쪽이 우선순위가 높은 지 논란이 있다. 얼핏 보면 전투 경험치 증가 +50% 쪽이 항상 획득 경험치가 많을 것 같지만, 경험치 계산 시스템, 그리고 화력이 강할수록 추가 경험치를 획득하기 쉬운 전투 시스템 때문에, 초반에는 화력과 유틸성에서 우위를 점하는 부대 랭크 상승이 랭크업 속도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다만 훈장을 획득 할수록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지는 부대 랭크 상승에 비해 전투 경험치 증가는 꾸준히 유용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전투 경험치 증가 쪽이 더 좋을 수 있다. 그리고 CP보너스가 많은 경우 경험치 자체가 증가하는 50% 증가보다 경험치 자체 증가에 곱으로 증가하는 30% 증가가 훨씬 좋으므로 CP보너스 경험치 증가를 세 번 찍은 후부터는 부대 보너스 경험치 30% 증가가 효율적이다. 결론적으로, 부대 랭크 상승과 전투 경험치 증가 둘은 취향껏 찍되, 한쪽에 몰아 찍는 거보다 섞어 찍는 게 효율이 좋다. * 보물상자에서 무엇이든지 나온다''':''' 스토리 진행상황에 상관없이 보물상자에서 모든 캐릭터 카드가 랜덤으로 나온다. 주회차를 여러번 돈 이후, 특정 지역에서 마인을 한 턴에 연속으로 격파하게 되면 해당 지역에서 얻는 카드는 적어질 수밖에 없다. 이럴때 효과를 보이는 특전으로, 본래도 리저스에서 헬만이나 제스의 카드를 얻는 등 타지역의 카드를 얻을 수는 있지만, 이 특전을 찍어두면 그 빈도가 늘어나서 상대적으로 약한 그룹을 강화하기가 수월하다. 적이나 심지어 그 시점에서 이미 사망한 캐릭터도 나온다. 단, 사망한 캐릭터는 획득해도 사용할수는 없다. v1.03 패치 후엔 해당 보너스를 찍어야만 나오는 스페셜 캐릭들은 4턴 이후에 나오게 되어 예전처럼 일찍 사용할 수 없어졌다. 이로 인해 초반에 아리오스 테오만을 가지고 2턴 고난이도 헬만연전을 썰어버리는 사기플레이 등이 막혀졌으나, 결과적으로 해당 보너스의 우선순위가 낮아졌으며 CP가 낮은 초반에 찍어야할 이유가 사라졌다. * 각 그룹마다 제로스킬을 가진 캐릭터가 존재한다. AP회복이 굉장히 빡빡한 만큼 이런 캐릭들의 존재는 원활한 딜사이클을 넣게 해준다. 확정적으로 나오는건 카라 마을 구출의 이지스, 헬만 마인 퇴치1 에서의 롤렉스, 리저스 마인 퇴치1 에서의 릭, 마왕탐색 에서의 란스9 버전의 란스, 제스 마인 동시 토벌 에서의 간지 왕 등이 있다. 그 외의 캐릭들은 상자에서 레어카드로 나오니 보이는대로 집어주자. 하지만 나중이 되면 적 지원 해제스킬, 회복스킬 등 유틸성을 가진 캐릭이 필수이므로 잘 고려하여 파티를 구성하자. * 돌격-제로-[* 돌격(약)도 AP0이지만 배율이 0.5배, 거합베기도 AP0이지만 적 상태이상이 조건이다.] 보유 카드: 란스(Lv65,Lv55,Lv42), Lv58 릭, 롤렉스(Lv71,Lv45), Lv53 키이, 전요괴왕 쿠로베, Lv57 크루체, 전라 사테라, 전라 칠디, 전라 닛코, 투신 시그마, 마을사람 테오만[* 동랭크 주력 카드들보다 AT가 4배정도 높아서 사실상 AP0짜리 귀축어택급 대미지를 뽑아낸다.], 미카도 겐신 * 달인검 보유 카드: 대원수 스트로가노프(몬스터도 신마도 아닌 자유도시 소속으로 나온다. 성능은 0AP 1.2배 필중공격) * 원거리-제로-[* 튤립도 AP0이지만 누적이다.] 보유 카드: Lv29 엑스, Lv50 이지스, 포핀즈 아스베스토, 전라 이소로쿠 * 초 불꽃의 화살[* 데빌빔도 AP0이지만 누적이다. 빛의강탄과 어둠의강탄은 1회제한.] 보유 카드: Lv60 간지 * 전투종료 후 카드를 얻을 경우, 가능하면 물리내성1~3% 상승, 경험치 1% 상승 등의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선택하자. 예를 들어 자유도시 소속의 크룩을 리더로 꺼낼 시 자유도시 그룹에 속한 전캐릭터의 능력치가 물리내성 16%, 경험치획득 14%라면 그 수치가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메인캐릭터 및 범용 병사가 가장 많은 자유도시 소속의 크룩, 경험치 1~10% 상승아이템 및 캐릭터종류가 가장 많은 몬스터 그룹이 이 혜택을 많이 받는 편. * 이번 작 역시 여자 몬스터의 포획이 가능하다. 여자 몬스터와 전투시 포획스킬을 발동시킨 상태에서 승리하면 여자몬스터를 포획 가능하다. 남자 몬스터, 마물병도 포획 가능. 몬스터 그룹의 카드는 하나하나가 신마를 제외한 나머지 그룹의 1군의 스탯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스탯을 가지고있으나 2개의 스킬 중 하나가 반드시 패시브로 들어가는데다, 하나 있는 액티브 스킬-통상 공격기도 무조건 AP가 2 소모되기 때문에[* 네임드를 제외하곤 공통적으로 2AP 1배율의 스킬] 1군채용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효율적인 선택이다. 게다가 다른 네임드 카드와 달리 별을 올린다고 해서 강화된 카드를 얻을 수 있는것도 아니다. 이 그룹을 활용할려면 2회차 이후 무엇이든 나오는 상자 특전을 얻고 네임드 카드를 얻어 리더로 두는게 좋다. 검호[* 마에리타대 캐릭중 압도적 ATK와 더불어 0AP의 거합베기는 100% 독을 걸수있는 코우히메덕에 유용히 쓸수있다.], 해골왕[* 4코스트 3배율의 근접, 마법공격을 가지고있으나 스탯이 초월적으로 높다.], 하니킹[* 해골왕과 같은 초월적인 스탯과 2AP 1.5배율 필중 하니플래쉬를 보유.] 대장군 계열[* 공통적으로 2AP 2배율의 원거리 공격과 작전3 패시브가 붙어 있다.] 등이 좋다. 몬스터 포획을 어느 정도 하면서 진행했다면(초반에 포획스킬이 달린 헬만병을 다수 확보했다면 10턴 전후에는 자동전투만으로 충분한 몬스터가 쌓여서 다른 그룹보다 4배정도 많은 AT,HP를 확보 할 수 있다) 다른 그룹의 1군 카드들이 우습게 보일 정도의 화력을 갖기도 한다. * 카드의 랭크가 10이 되면 ★★, 20이 되면 ★★★, 40이 되면 ★★★★, 80이 되면 ★★★★★, 160이 되면 오색 ★ 로 변하고 HP와 ATK가 크게 증가가하며 랭크상승시의 증가폭이 오른다.[* 기본시스템 항목의 공식을 참조해보면, 란스의 경우 9랭크까지는 매 랭크당 50, 19랭크까지는 매 랭크당 60, 39까지는 매 랭크당 70, 79까지는 매 랭크당 80...이런식으로 HP상승량이 변한다.] 동종 카드들은 ★ 랭크를 공유한다. 고랭크가 되었을 때 ★을 올리기 가장 좋은 방법은 Exp 발판을 밟는 것이다. 회차보너스에서 Exp 증가를 선택하면 한 번 발판을 밟을 때마다 최대 +3씩 성장한다. 성장목표를 어느정도 맞추고 키우자. 최대 랭크는 200이다. 200이 되어도 별 표시는 변하지 않는다. * 범용 병사, 몬스터, 남캐[* 패튼, 토우린등 몇몇 네임드 남캐는 예외], 아이템을 제외하면 각 카드는 최소 2개 이상의 동종 카드를 갖고 있다. 동종 카드들은 별을 공유함으로 그만큼 그룹의 스탯도 올라가니 식권을 이용한 육성은 이러한 카드들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란스, 피구, 미 로드링, 실, 미라클 등은 특히 바리에이션이 많다. * Lv7 마르티나 카드(제스)와 Lv31 칠디 카드(리자스), 사도/전라 파렌 카드(신마)는 AP3을 소모해서 전투후 식권을 얻는 스킬을 보유하고있다. 보물상자가 나오면 보물상자의 내용물중 하나가 식권으로 바뀌며 보물상자가 안나오더라도 무조건 획득하게 된다. 이걸 활용하면 항상 식권3장을 보유하고 퀘스트를 마칠수 있게된다. 하지만 식권은 후반이 될수록 효율이 증가하고 초반엔 카드풀을 모으는게 최우선이므로 중반이후 중복카드가 많아질 시점부터 작업을 하는게 좋다. 단, 전투가 종료되기 전 '식권 보유중' 지원효과가 지워지거나 무승부를 기록하면 얻을 수 없다. * 매 전투마다 보물상자를 얻도록 최대한 노력하자. 캐릭터 카드 획득은 바로 전력증가가 되기때문에 매번 보물상자를 노리는것이 좋다. 오버킬과 퀘스트별 각 캐릭터의 첫 마무리(+50%)를 최대한 활용하자. 높은 오버킬수치를 위해선 부대보너스 '전멸 추격'이 필수다. 몬스터 그룹에 경험치 보너스를 주는 카드가 많으므로 몬스터 그룹을 파티에 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보물상자의 내용물을 변화시키는 꼼수를 통해 쓸모없는 카드의 중복획득을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모든 보물상자는 세이브 로드를 통해 재획득하여도 내용물이 변화하지 않으나 레어운강화 보너스, 도둑질 및 식권 스킬을 통해 보물상자의 고정된 내용물을 강제로 전부 혹은 일부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이 방법을 사용하면 이후의 보물상자의 내용물도 새롭게 변화한다. 세이브 후 2개의 상자를 연달아 확인하고 다시 세이브 지점에서 시작해 첫번째 상자의 내용물을 변화시키면 두번째 상자의 내용물이 이전에 확인한 것과 달라지는 식이다. * 각 레벨신 카드는 매턴 출전 캐릭터의 랭크를 상승시켜주는 스킬을 갖고 있다. 조건이 조금씩 다른 편이지만 ( ex. 레벨신 위리스의 경우 일반카드 ap 7, 레어카드 ap 4, 30랭크 제한 / 레벨신 미캉의 경우 패시브 25% 확률로 랭크업. 45랭크 제한 등 ) 잡몹들을 상대로 무승부만 피할 정도로 전투를 밀면서 사용하거나, 중간보스 등 턴제한이 없는 전투에서 버티는게 가능한 경우 전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되므로 활용하자. * 전투 시 특정 조건을 달성하며 승리하면 전투 후 여러 경험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3라운드 내 격파시, 1라운드 격파시[* 전투 시작후 1라운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군 공격 개시 기준이다. 다시 말해 첫 턴을 그냥 넘기고 두번째 턴에 모인 AP로 적을 바로 잡았다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아군체력 10% 이하로 격파시 각각 +50%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며 모두 중첩된다. 또한 부대스탯에 있는 경험치 증가 배율만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적의 전력과 아군의 공격력을 감안하여 1~3라운드 중 하나의 라운드에 집중공격하여 잡자. * 할 수 있다면 다음 회차 때 실적으로 가산되는 부가적인 토벌을 해 두는 것도 좋다. 작전 페이즈 대작전 '20해리' 퀘스트에 있는 해수 레이드 보스 격파, 작전 '아인 포핀즈' 퀘스트에 있는 괴수 UR 격파를 달성할 경우 물리배율 +1% 실적, 각 지역 마인 2연속 격파[* 보통 루트가 아닌 마인 연전 루트를 타야한다.]는 상태이상저항배율 +1%, 샹그릴라에서 케이브냥 선택후 클리어, 라 사이젤&라 하우젤 동시 격파, 연인 미키 달성, 레이 1:1 격파는 끼어들기[* 전투중 매턴 시작 시 부대스탯에 있는 끼어들기 확률만큼 무작위 리더의 소속부원이 자동으로 공격한다.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1라운드 격파 보너스를 못받게 하여 수많은 전투반복을 하게만드는 장본인중 하나] +1% 실적 등으로 가산된다. 또한 실적이 20개씩 쌓을수록 물리 또는 마법배율 +1%가 주어지므로 실적 모두를 달성할 시 최대 물리배율 +5%, 마법배율 +2%, 상태이상저항배율 +4%를 프롤로그부터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 카드풀이 어느정도 모이는 중반이후부터 효과가 좋아지는데, 특히 상태이상저항배율은 헬만의 상태이상저항배율 +10%을 가진 아이템과 조합하면 중후반에 붙게 될 와그 아카전에서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 각 세력마다 카드를 40장 이상 모았을 때와 각 세력을 해방시켰을 때에는 클리어 후 각각 실적으로 가산되어 다음 회차부터 각 해당 세력의 병사 사망률을 각각 10%씩 줄여준다. JAPAN 세력과 그 외(파란색), 아인종 카드는 40장 이상 모을 경우 인류 사망률을 각각 10%씩 줄여준다. 실적을 모두 달성했을 경우 각 세력 병사 사망률 -20%, 인류 사망률 -30%가 되므로 A루트 중 아군병력 수가 중요한 '마물계대침공'을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해당 효과들은 실적으로 받는 다른 스탯과는 달리, 2턴부터 발생하는 거점페이즈에서 'CP실적효과발동'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발동하며, 발동 시 바로 2턴부터 적용된다. * 클리어 후 애프터 메뉴에서 앨리스의 퀘스트 6개를 클리어 할 경우 한개당 실적 하나로 가산해서 자동전투시 배율 +6%의 혜택이 있다. 사용가능한 카드는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모아왔던''' 모든 카드가 사용 가능하며 랭크는 그 동안 회차에서 찍은 카드의 랭크가 그대로 반영된다. 단, 모든 카드가 '''1회씩만''' 사용 가능하니 자코전에는 주력을 내보내지 말고 보스전에 주력을 꺼내자. * 상태 이상 중 다운(넘어짐)을 당할 경우, 그 그룹 내에서 가장 높은 랭크의 카드로 교체된다.[* 예를 들어 출전한 리더 랭크가 29이고 그 그룹 내에 랭크 35, 랭크 27의 대기 카드가 존재할 경우 다운을 당한 후에 랭크 35 캐릭터로 교체, 이마저도 다운된다면 27 랭크 캐릭터로 교체되는 식.] 이를 이용해 주력 바로 아래인 캐릭터들의 랭크를 올려두면 설사 다운되더라도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는 비전투원으로 교체되는 일이 없어 한결 전투가 수월해진다.[* 하지만 주인공 그룹처럼 란스를 제외하면 아예 전투원이 없는 그룹도 있다.] 단 애프터 카드가 있는 경우는 일정확률로 교체된다. * 헬만 마인토벌 대작전 2차 퀘스트 중 [[케셀링크]] 성의 결계를 25%씩 해제하고 진행하는 부분에서 일부러 결계를 해제하지 않고 진행하면 무한 루프에 빠지는데, 이때 물리친 몬스터가 부활한다. 같은 자리에 있는 몬스터는 2번째 전투 이후로는 경험치가 거의 들어오지 않으며 보물상자도 절대 출현하지 않지만 마물 포획과 보물 훔치기는 가능하므로 캐로리, 김치, 템플나이트, 키바코 등의 회복 수단만 있다면 여자 몬스터와 일부 남자 몬스터, 그리고 훔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원껏 얻을 수 있다. 무한루프 구간이 결계해제 25%, 50%, 75% 총 세곳이 나오는데 첫 구간은 포획, 도둑질 대상이 없으므로 두번째나 세번째 구간에서 노가다하면 된다. 제스 마인토벌2에서 운명의 여자 매직을 얻어왔다면 자동전투도 일반전투로 할 수 있으니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 A루트 최종전 이전의 3갈림길(잘못 선택할 시 루프하는 곳) 마지막의 보스몹은 도둑질 대상으로 훈장을 가지고 있다. 계속 잡을 경우 첫 번째 이후 경험치는 거의 들어오지 않지만 도둑질 스킬을 사용해서 일부러 루프하는 곳으로 가서 훈장을 원하는 만큼 얻어낸 후 케이브리스전에 돌입할 수 있다. * 각 국가의 전투 상황은 란스가 직접 참여해 '전과'를 높임으로써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전과가 많을수록 해당 지역의 병사 및 인류 사망률이 줄어든다.[* 병사 사망률은 전과 1개 -50%, 2개는 -70%, 3개는 -80%로 줄어들며, 인류사망률은 계산이 조금 복잡하다. 자세한 정보는 일본위키 참조.] 마인 두 명을 모두 토벌했을 경우 (1) 8턴 이후, (2) 아군이 우세상태일 때,[* 전투 상황에 있는 화살표 수치가 아군이 더 많을 때] (3) 마군 병력 10만 이하의 조건들을 충족 한다면 따로 마물대장군을 물리치지 않아도 지역에서 자체로 해방이 가능하다. 다만 나중에 마인들을 퇴치한 지역은 이미 아군 병력수가 많이 줄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준비 페이즈의 ‘징병 작전’이나 ‘병력의 재배치’로 해당 지역의 병사 수를 늘린다 해도 자체 해방에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 현재 국가가 가진 병력 수의 우세를 기반으로 병력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후반에 마인을 퇴치한 지역은 되려 밀리는게 보통이다. 마인, 전과, CP보너스등의 변수가 없는 경우 마군 1.5만당 아군 1천의 피해를 입으며, 마인이 있을 경우 마인의 수마다 1.5만씩 추가된다. 자세한 정보는 일본위키 참조.] 이러한 줄다리기를 완전히 끝장내려면 마물대장군을 직접 토벌하는 작전 페이즈의 '지역 해방' 퀘스트를 8턴 이후에 수행할 수 있으며, 지역이 완전히 해방되었을 때부터는 그 지역에 자동으로 병력이 매 턴 5000명씩 증가하고, 준비 페이즈의 ‘병력의 재배치’를 통해 병력 1000을 남기고 아직 해방이 되지 않은 다른 지역에 1/n로 나누어 원군을 파견하는 것이 가능하다. * 각 지역의 전과는 각각 최대 3개까지 쌓을 수 있다. 지역 지원 퀘스트는 전과 +1~2, 마인퇴치 퀘스트는 해당 지역 전과 +3을 쌓을 수 있다. 최대 전과가 3이기때문에 전과를 3 초과로 쌓으면 전과의 낭비가 된다. 예를 들어 리저스 지역 전과가 2 있는 상황에서 리저스 마인 퇴치 퀘스트를 하면 3이 더해지므로 2 만큼 손해다. 한 번에 전과를 대량으로 얻을 수 있는 퀘스트가 5턴에 주어지는데 바로 '전 지역에서 대활약'이다. 이 퀘스트로 전 지역의 전과를 확정적으로 +1씩 쌓을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이 퀘스트를 수행하고 아무 지역이나 마인을 퇴치한다면 전과 1이 버려지는셈이다. 따라서 '전 지역에서 대활약' 퀘스트를 수행했다면 마인퇴치보다는 샹그릴라 함락 등 지역 전과와 무관한 퀘스트를 하면 전과 초과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 녹색의 ??? 칸의 이벤트는 일부 우선순위가 있는 경우[* 마에리타 대와 조우하는 이벤트&전투, 용사이벤트등, 그 외에도 성녀몬스터를 얻는 이벤트는 기본적으로 특정맵에서는 우선적으로 이벤트가 발생해서 얻을 수 있지만 일반맵의 ???칸에서도 랜덤하게 얻을 수 있다]를 제외하고 랜덤이다. 동료가입 이벤트가 많이 있으니 직전에 세이브를 하고 로드를 해서 동료를 얻는 이벤트가 뜰 때 까지 노가다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특히 레벨신 위리스는 초반에 얻어놓으면 매우 편리하다. * 기본적으로 파티 구성은 일반전, 보스전 2가지로 나뉜다. 일반전은 콤보를 누적시킬 0코스트 딜러 / 앞쪽에서 0코스트로 쌓아올리는 콤보 보너스를 받고 그렇게 누적된 ap를 혼자 소모해 막타를 치는 누커 + 상태해제 이상부여의 서포터로 이루어진다. 라운드 경험치 보너스와 오버킬을 통한 안정적인 보물상자 수급을 위해 1, 2라운드는 그냥 넘기면서 ap를 모으고 3라운드에 몰아쳐서 끝내는 전투가 대부분이 된다. 보스전은 한방에 줄 수 있는 데미지에 상한이 있어서 일반전처럼 싸우면 효율이 안좋기 때문에 가드, 힐러, 수리검으로 방어를 굳히고 독, 저주의 퍼센트데미지로 보스의 체력을 갉아먹다가 딜러로 교체해서 끝내는 구성이 효율적이다. * 누커는 스탯, 배율, 소모ap 삼박자를 갖춘 호넷이 최고다. 하지만 등장이 후반(보통 8턴)이기 때문에 초회차에 초중반용으로 쓸만한 추천 누커는 저주 버전 엘레나 플라워다. 스탯이 신마소속에 비해 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4코스트 5배율 공격후 다운, 80% 확률로 자신부스트라서 3턴까지 대기 후 한번에 몰아쳐서 죽이는데 최적화 되어있다. 초회차에서 확정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한방 딜 카드이니 H씬만 회수하고 로드해서 저주를 풀지않기를 권한다. 저주 엘레나가 있으면 초회차라도 A루트 바다로 엔딩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다회차고 조건이 갖춰졌다면 KD, 사이젤, 레이가 좋다. [[http://blog.naver.com/odri0220/221231482376|참고]] * 이 게임에서 가장 까다롭고 어려운 요소는 바로 턴제한 전투이다. 제한내에 영혼의 극딜을 때려야 하는 바보라 발(5턴), 레이(첫번째 : 8턴 + 근접반격, 두번째 : 4턴), 호넷구출(7턴 이내에 4부대 격파)같은 경우 속성 약점을 가진 딜러를 키우지 않았으면 깨기가 힘들다. 설령 주력으로 키웠더라도 카드풀과 랭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초반에는 매우 적은 수치의 연격확률에도 기대야할 상황까지 치솟게 된다. ~~무한 전투 반복~~ 따라서 프롤로그부터 해당 보스싸움을 염두에 두고 캐릭을 키워야하며,[* 통상 전투에 쓰기 까다로운 풀 카라 같은 AP중첩 캐릭들은 식권이벤트를 최대한 활용해야한다.] 1군만 집중적으로 키우기 보다는 최대한 많은 인원을 랭크 ★40까지 키워두면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도 있고 리더 스탯에도 훨씬 도움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